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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평가(TCB)T4로 올려 공공입찰 낙찰받는 방법

정책자금 CEO Insight(발행 2026.07.07.수정 2026.08.24), 작성: 경영지도사 우종근(2012-036) 13년 넘게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공공조달 컨설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기술이 저 회사보다 못한 게 아닌데, 왜 저쪽은 T4 받고 우리는 T6에 머무를까요? 답은 늘 비슷합니다. 기술이 아니라 서류에 있다고요. 지난번에 비슷한 고민으로 대화를 나눴 던 대표님이 T6에서 T4로 등급을 올리고, 이번에 5억 규모 공공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듣고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핵심 요약: 공공입찰에서 기술평가등급(TCB)이 T6(50~59.9점)에 머물러 있다면, 대부분 '기술력 부족'이 아니라 '증빙 방식의 문제'입니다.  2억 원 이상 협상계약에서는 TCB가 필수 스펙이라 미제출 시 해당 항목이 0점 처리되고, 5천만~2억 원 구간의 적격심사에서도 T4 이상이면 0.5~1.5점의 가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즉 T4로 올라서는 것은 '더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가진 기술을 평가사의 채점표 언어로 번역하는 문제'입니다.     목  차 TCB 등급, 왜 서류 하나로 낙찰 여부가 갈리는가 T1~T10 등급은 어떻게 산정될까 (표준분포의 원리) 우리 회사, TCB 제출이 필요한 입찰인지 판별하는 법 T4 획득을 좌우하는 4대 평가항목 완전 공략 현장 사례로 보는 T6 → T4 등급 상승 전략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8~10페이지 요약보고서 작성법 자주 묻는 질문 (FAQ) 1. TCB 등급, 왜 서류 하나로 낙찰 여부가 갈리는가 기술평가(TCB)는 기업이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 등 평가기관에 신청서를 내면 실사와 기술분석을 거쳐 등급이 부여되는 제도입니다.  심사기간은 보통 2~3주가 걸리므로, 입찰서 제출일 기준으로 최소 1달의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