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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번 탈락 후 사업전환으로 5억 승인받은 실전 전략 공개

작성일: 2026년 6월 28일(수정 2026.09.05) | 작성: 경영지도사 ( 제2012-036호, 중기부장관) 아래 내용은 최근에 진행한 자문 건 하나를 정리한 겁니다. 다만 상담을 맡긴 회사 입장도 있고 해서, 업종·수치는 실제와 다르게 바꿨습니다. 흐름과 심사 과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무 정보들은 그대로 남겨뒀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력 12년, 기존 정책자금 15억 원이 이미 나가 있는 상태에서, 중진공 AI 심사에서 두 번 떨어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경기침체로 운영에 애로를 격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신청 방향을 완전히 바꿔서, 일반자금에서 사업전환자금 쪽으로 운전자금 5억 원을 받아낸 이야기 입니다. 목 차 떨어진 이유부터 다시 봤습니다 신청사업분야를 바꿨습니다 3개월, 실제로 흘러간 순서 현장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것들 상담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들 정리 떨어진 이유부터 다시 봤습니다 처음 이 회사 서류를 받았을 때 저도 좀 의아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있고, 메인비즈 인증 있고, 특허도 2건. 매출도 30억이면 적은 편도 아닌데 왜 자꾸 1차 AI 심사에서 걸리는지가 이해가 안 갔거든요. 업  종    자동차 부품 제조(소부장) 설립 / 인원    2014년, 직원 10명 매출 / 영업이익률    30억 원 / 약 2% 기존 정책자금    15억 원 (중진공+신보) 보유 자산    기업부설연구소, 메인비즈, 특허 2건 상세 진단후 원인을 찾아보니 세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업종 코드 자체가 시스템상 정체 산업으로 분류돼 있었던 것. 특허가 있어도 이 부분은 안 바뀝니다.  둘째는 영업이익률 2%가 성장 지표 쪽에서 정체 신호로 잡힌다는 것.  그리고 셋째, 이게 개인적으로 제일 아까웠는데 연구소와 특허가 심사에 아예 반영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