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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NEP) 지정 받으려면? 판매 실적·서류·접수 일정 한눈에 (2026)

CEO Insight 시리즈 · 분류: 인증·판로·기술사업화 · 작성자: 경영지도사 우종근 (제2012-036호) · 작성일 2026.10.12 · 최종 수정 2026.10.23 NEP 신제품 지정을 상담하러 온 대표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우리 회사 매출이나 업력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입니다. 답은 NEP가 회사를 평가하는 제도가 아니라 신청한 특정 제품을 평가하는 제도 라는 점에 있습니다. 다만 매출 규모와 별개로 판매 실적이 있는 제품 이어야 합니다. 이 조건과 접수 일정이 실제 신청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이 글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평가기관)와 국가기술표준원(주관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NEP의 신청 자격, 일정, 심사, 서류, 지정 후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공식 안내에서 최소 매출액이나 최소 업력 기준은 확인되지 않 지만 대상은 판매되어 실사용자가 쓰고 있는 제품 이라 판매 실적 자료가 필수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① 국내 최초이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신기술 , ② KOLAS 인정기관 시험성적서 로 입증한 성능, ③ 품질경영체제(ISO 등)와 실용화 실적 . 가장 흔한 탈락 위험은 모델명이 서류마다 다른 것 입니다. 2026년 신규 접수는 2회였고 모두 마감됐습니다. 2027년 일정은 공식 공고가 확인되지 않았고, 최근 3년 흐름으로는 11월 중순 접수 시작이 예상 됩니다(전망). 최초 신규 신청은 심사 비용이 없고, 지정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1회에 한해 3년 연장 가능). 목차 1. NEP는 어떤 제도일까 2. NEP·NET·조달 우대, 무엇이 다른가 3. 누가, 어떤 제품으로 신청할 수 있을까 4. 신청 방법과 접수 일정 5. 심사는 어떻게 진행될까 6. 현장 지도 사례 2건 7. 준비 서류 8. 지금 신청해도 될까 9. 지정받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10. 자주 묻는 질문 11. 자주 생기는 실수와 오해 한눈에 보는 NE...

대표 변경 후 정책자금 부결 피하는 법: 실무 대기 기간과 필수 서류 4가지

CEO Insight 정책자금 칼럼 · 경영지도사 우종근(제2012-036호) · 최초 2026.10.09 · 전면 개정 2026.10.23 · 기관 안내·법령 확인일 2026.10.23 대표이사를 바꾼 뒤 "몇 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는 정량적 기준은 공식 공고와 기관 기준에 없습니다. 중진공 융자제한기업, 소진공 융자 제외 대상,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지역신보 보증제한 기준 어디에도 대표 변경 후 대기 기간 항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신청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 변경은 심사에서 경영권 불안정, 편법 신청, 명의 대여 를 가르는 위험 신호로 읽혀 실제경영자, 변경 사유, 새 대표의 신용, 기존 약정 승계 네 가지를 집중 점검받습니다. 현장에서는 새 대표 체제의 부가세 신고 실적 1회와 변경 등기 후 3~6개월의 매출·급여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시점이 설명하기 쉽습니다. 이는 작성자의 실무 권고이며 법적 기준이 아닙니다. 아래에 항목마다 근거 규정을 붙였습니다. ※ 정책자금(중진공, 소진공, 신보·기보, 지역신보)을 신청하는 법인 대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경영자", "명의 대표"는 설명용 표현입니다. 1. 심사가 집중 점검하는 4가지와 근거 규정                                      대표 변경 시 4대 점검 항목과 근거 점검 항목 심사에서 보는 것 근거 규정 ① 실제경영자 새 대표가 명의만 빌려준 사람이 아닌지. 지분율, 경력, 사업장 상주와 결재권 행사 신보 FAQ(실제경영자 신용까지 고려), 기보 보증취급제한(대표자에 실제경영자 포함), 지역신보 보증제한, 중진공 융자제한 6번, 상법 제401조의2 ② 변경 사유와 타당성 전 대표의 체납·신용부실 회피, 탈락 후 대표만 교체한 재신청 같은...

마일스톤자금 최대 8억원, 누가 받을 수 있나?|고용인원·소기업 성장 조건

경영지도사 우종근(제2012-036호) · 최초 작성 2026.09.14 · 최종 확인 2026.10.03(2026년도 융자계획 공고 기준) · 수정 2026.10.09 마일스톤자금 은 소진공의 특정 성장지원 사업을 거친 소상공인이 실제로 소기업 규모로 성장했을 때, 중진공이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가 대출을 해주는 성장연계형 정책자금 입니다.  3개년 총 한도는 최대 8억 원이고 1차년도 50%, 2차년도 30%, 3차년도 20%로 나뉘어 집행됩니다. 신청 가능 여부는 네 단계를 순서대로 통과해야 정해집니다. 첫 단계에서 막히면 한도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직원을 두 명 더 뽑았는데 이제 되나요?"입니다. 이 질문에는  직원을 더 뽑은 것(2단계)만으로는 안 되고, 먼저 이전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지(1단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어디서 막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단계 : 대상 선행사업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가 2 단계 : 소상공인 기준을 벗어나는 고용이 유지되는가 3 단계 : 공고의 '사실상 소기업 성장 기준'을 충족하는가 4 단계 : 중진공 기업평가에서 사업성과와 상환능력이 확인되는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제2025-649호) 참고자료 · 중진공 신성장기반자금 안내 · 보도 참고: 동행일보 2026.10.01 「중기부, 2026년 정책자금 융자공고…AI 기업 한도 100억원 우대」, 확인일 2026-10-03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개별 기업의 신청 가능 여부는 공식 채널의 최신 공고와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면책사항 을 참고해 주세요. 1 단계: 선행사업을 지원받았는가 소진공 정책자금을 이용했다고 해서 모두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2026년 기준 대상사업으로 명시된 것은 네 가지입니다. 소진공 선행사업 연계 여부 혁신성장촉진자금 중 ...

신보 B2B 전자상거래 보증 vs 트러스트온, 내 기업엔 뭐가 맞나?

CEO Insight 컬럼 · 경영지도사 우종근(제2012-036호) · 작성 2026.09.08·수정 2026.10.24 결론부터 신보의 B2B 전자상거래 보증 은 전용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거래의 구매 대금 결제를 은행 대출과 연계하는 제도이고, 트러스트온(Trust-On) 보증 은 여기에 임차료와 급여까지 지급 용도로 넣은 신보 보증상품입니다. 물품·용역 대금 결제가 중심이면 앞의 제도를, 고정비 지급까지 필요하면 트러스트온을 먼저 비교해 볼 만합니다. 어느 쪽이든 신보는 보증서를 발급할 뿐이고 대출 실행과 금리는 은행 심사로 정해지며, 승인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확인 범위와 기준일 2026.10.24 이번 수정에서 신보 상품 안내 원문은 열람하지 못했고, 은행(우리은행) 상품 안내, 트러스트온 플랫폼 이용약관, 학술 자료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이전 버전에 있던 심사 완화, 한도 산식, 가입 당일 신청, 플랫폼 관련 일부 단정은 공식 문구를 확인하지 못해 삭제했습니다. 목차 열기 1. 두 제도의 정의와 구조 2. 무엇이 다른가 3. 신보·은행·플랫폼의 역할 4. 따라 하기: 이용 절차와 체크리스트 5. 설명용 가정 사례 6. 자주 묻는 질문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vs 예비창업가 육성보증, 기보·신보 차이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억원 이상 보증받는 방법 정책자금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1. 두 제도의 정의와 구조 B2B 전자상거래 보증은 신용보증기금이 2001년 9월부터 운영해 온 제도입니다. 기업 간 전자상거래에서 구매 기업의 지급채무를 은행에 보증해 비대면 거래의 대금 회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로 소개됩니다(학술 자료 기준). 트러스트온은 신보가 도입한 보증상품으로, 플랫폼 이용약관은 물품·용역대금, 임차료, 급여 등 기업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은행은 이를 신보와의 협약 보증서대출로 운영하며 자금 용도를 기업운전 일반자금(...

고물상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을까? 사업 형태별 확인 순서와 서류

작성: 경영지도사 우종근(제2012-036호) | 작성일 2026-09-06 | 최종 수정·확인일 2026-10-24 고물상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정책자금이나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물상"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사업자등록 업종, 폐기물 인허가 여부, 체납과 재무 상태, 그리고 주된 사업이 융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수집·운반업이나 중간재활용업처럼 허가가 필요한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라면, 허가를 받은 뒤 보증·대출을 신청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허가 전에 보증서부터 받아 둔다는 계획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기관에 사전 상담을 먼저 하세요. 먼저 결론 내 사업이 단순 재생용 재료 수집·판매인지, 허가받은 수집·운반업인지, 가공 시설을 갖춘 재활용업인지에 따라 먼저 볼 기관이 다릅니다. 융자제외 업종은 소진공 융자계획 공고에 열거되고 해마다 바뀝니다. 신청하는 해의 공고에서 내 업종코드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현금 거래가 많은 업종이라 장부, 세금계산서, 통장 거래의 일치 여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 표를 좌우로 밀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 형태별 검토 방향 (일반적인 방향이며 가능 여부·한도·금리는 해당 연도 공고와 심사로 결정) 사업 형태 주요 검토 방향 검토 기관 예시 단순 재생용 재료 수집·판매업 운전자금 중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관 폐기물 수집·운반업 차량·장비 및 운전자금 신용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폐기물 중간재활용업 등 시설투자·친환경·기술금융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목 차 1. 고물상 사업 형태 세 가지 2. 허가 업종으로 전환할 때 알아둘 점 3. 기관별로 어디를 볼까 4. 심사에서 보는 재무 포인트 5. 상담 사례: 재생재료 수집·판매업 A사 6. 인허가와 자금 조달의 순서 7. 신청 전 7단계 체크리스트 8. 신청 서류 체크리스트 9. 자주...